더민주전북혁신회의 3기가 출범했습니다.
더민주전북혁신회의는 전주대에서
14개 시.군 혁신위원과 시민 300명가량이
모인 가운데 '전북혁신이 여는
국민주권시대'를 주제로 3기 출범식을
가졌습니다.
조지훈 상임대표는
내년 지방선거는 전북 정치의 미래를 가를 분수령이라며, 도민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지역 경제 도약과 청년 일자리 등 도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이끌겠다고 밝혔습니다.
김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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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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