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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글로벌 관광도시 도약 도시기본계획 승인
- 기사입력
- 2021-06-30 오전 11:23
- 최종수정
- 2021-06-30 오전 11:23
- 조회수
- 72
강릉시는 15년후 도시 발전에 따른 토지 수요를 추정해 개발이 가능한 19㎢를 시가화 예정용지로, 기존 개발지 31㎢를 시가화용지로 지정하고 나머지 지역은 보전 용지로 토지이용 계획을 확정했습니다.
또 지역 균형 발전 등을 고려해 1도심과 주문진, 옥계, 구정의 3지역중심, 성산경포의 2지구 중심으로 도시공간구조를 압축하고 주요 발전축을 설정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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