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을 위한 강원도 정책이 현금지원과 창업지원에 쏠리고 있어 다양화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강원연구원이 최근 발표한 정책연구서에 따르면, 도내 청년 1인당 청년정책 예산은 전국에서 7번째로 높지만,
정책은 대부분 현금 지원과 창업을 위한 서비스 지원에 몰리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이에따라 연구원은 강원도가 신규 과제를 발굴하고 온오프라인 플랫폼을 구축하는 등 단계적으로 정책 다양화를 꾀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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