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시가 지난 1월 출시한 삼척사랑카드 판매액이 5개월만에 100억 원을 달성함에 따라 특별판매를 종료하고 일반판매로 전환한다고 밝혔습니다.
삼척시는 삼척사랑카드와 상품권을 구매하면 월 100만 원 한도로 10%까지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상반기 특별판매를 오는 30일 끝내고,
다음달 부터 월 구매한도 50만 원에 인센티브 6%를 지급하는 일반판매 방식으로 전환할 계획입니다.
또, 오는 9월에는 추석명절을 맞이해 특별 판매기간을 재개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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