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문화원은 매달 마지막주 수요일을 횡성여성 무료관람의 날로 정하고, 이달에는 횡성시네마에서 '발신제한'과 '여고괴담 모교' 등 다양한 최신 개봉영화를 상영합니다.
여성친화도시 횡성을 위해 지난 2월부터 운영하고 있는 2021 횡성시네마 횡성여성 무료관람 지원사업은 지역 여성 주민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습니다.
올해 말까지 이어지는 이번 사업을 통해 현재까지 525명이 무료관람 혜택을 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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