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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형 상생 일자리 협약식 일주일 연기
- 기사입력
- 2021-01-27 오후 10:26
- 최종수정
- 2021-01-27 오후 10:26
- 조회수
- 97
전남형 상생 일자리 협약식이 일주일 연기됐습니다.
전라남도는 당초 오는 29일 신안에서 전남형 상생 일자리 협약식을 개최할 예정이었지만, 태풍급 강풍이 예보되자 행사를 일주일 연기해 다음 달 5일 치르기로 했습니다.
전남형 상생 일자리 협약식은 8.2기가와트의 해상풍력발전단지를 조성해 일자리 12만 개를 창출하는 내용의 사업으로 정부와 청와대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전라남도는 당초 오는 29일 신안에서 전남형 상생 일자리 협약식을 개최할 예정이었지만, 태풍급 강풍이 예보되자 행사를 일주일 연기해 다음 달 5일 치르기로 했습니다.
전남형 상생 일자리 협약식은 8.2기가와트의 해상풍력발전단지를 조성해 일자리 12만 개를 창출하는 내용의 사업으로 정부와 청와대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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