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특산주의 주원료를
안정적으로 확보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해당 지역을 확대하는 방안이 추진됩니다.
더불어민주당 윤준병 의원은
지역 특산주의 주원료가 되는 농산물의
생산 범위를
제조장이 있는 광역시도와 특별자치도의
모든 시군구로 확대하는 전통주법 개정안을 발의했습니다.
윤준병 의원은 현행법은
지역 특산주의 주원료인 농산물의 범위가 명확하지 않고, 기후 변화로 농산물 수급이 불안정한 경우도 많아 법안을 냈다고
말했습니다.
정원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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