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체전선이 북상하며
올해 전북 지역의 장마는 끝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전주기상지청은 전북을 포함한
남부 지방은 지난 1일부터 정체전선의
영향권에서 벗어나 장마가 종료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장마는 지난달 20일 남부 지방에서
시작해 12일 만에 끝났으며
기간이 6일에 그쳤던 1973년에 이어
역대 두 번째로 짧았습니다.
강훈 기자
[email protected]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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