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기 전국 종별 배드민턴 선수권대회가
내일부터 13일까지 열흘간
익산 실내체육관에서 열립니다.
이번 대회에는
파리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이자
세계 랭킹 1위인 안세영을 비롯해
세계 랭킹 6위 서승재 선수 등
대학부와 일반부에서
7백여 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기량을 겨룹니다.
익산시는 국내 정상급 선수들이 참가하는
이번 대회를 보기 위해 많은 팬들이
익산을 찾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하원호 기자
[email protected](JTV 전주방송)
< copyright © j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0 / 300
댓글이 없습니다.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