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형 스마트 제조혁신 프로젝트를 통해
도내 중소기업의 생산성이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북자치도에 따르면
지난해 프로젝트를 도입한 뒤 1년 동안
70개 기업의 생산성은 평균 65% 올랐고,
납기 단축과 불량품 감소율도 40% 이상
증가했습니다.
이 프로젝트는
삼성전자 출신 전문가가 기업에 상주해
공정 개선 등을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변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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