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김정호 국회의원과 최인호 민주당 전 의원은 현대건설이 가덕신공항 공사를 포기한 것과 관련해 의도적일 수 있다며 특검에 철저한 수사를 요청했습니다.
두 사람은 현대건설이 10조원 규모의 사업을 스스로 포기한 것은 이해할 수 없다며 김건희 여사 특검 수사가 본격화되면 현대건설의 관저 공사 의혹 수사가 진행될 것을 우려했기 때문은 아닌지 의심된다며 가덕신공항 공사 전반에 대한 철저한 수사를 요청했습니다.
{김정호/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국토부와 조달청은 국가계약법을 위반한 현대건설을 부정당업체로 지정, 강력한 제재를 해야 합니다"}
< copyright © kn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0 / 300
댓글이 없습니다.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