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중구가 정부의 소비진작 정책에 발맞춰
지역화폐 ‘중구통’의 인센티브율을
7월 한 달간 기존 10%에서 15%로,
순환 인센티브율은 5%로 상향 조정합니다.
이에 따라 사용자들은
월 최대 45,000원의 추가 혜택을 받을 수 있고,
가맹점 간 소비 선순환 효과도 기대됩니다.
구는 이번 조치가 골목상권 활성화와
민생경제 회복에 기여할 것으로 보고
적극 지원에 나설 계획입니다.
TJB 대전방송
< copyright © tjb,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0 / 300
댓글이 없습니다.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