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산 강일순 성사 탄생지의
전북 종교문화유산 지정을 기념하는
전국학술대회가 오늘 전북대학교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증산의
'해원, 보은, 상생'의 철학과 함께,
전북 지역의 사상이 한국 사상사에 끼친
영향 등을 논의했습니다.
또, 삼국시대의 풍류 사상과 미륵 사상,
조선 후기의 동학사상이 한국 근대 종교
운동에 미친 역사적 의미를
재평가했습니다.
정상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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