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5개 군 지역에는 공공 심야약국이
한곳도 없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북자치도의회 강동화 의원에 따르면
도내에는 13곳의 공공 심야약국이
운영되고 있지만 고창과 무주, 임실,
장수, 진안 등 5개 지역에는
한곳도 없습니다.
강동화 의원은 1년 전부터 관련 조례가
시행되고 있지만 유명무실하다면서
전북자치도의 적극적인 대책을
촉구했습니다.
정원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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