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가 신용도가 낮은 도민에게 긴급생계비를 대출해주는 경남동행론 사업을 이달 30일부터 본격시행합니다.
경남동행론은 신용등급이 하위 20%이면서 연소득이 3천5백만원 이하인 만 19살 이상 경남도민들이
최소 50만원에서 최대 150만원까지 농협이나 경남은행에서 대면 혹은 비대면으로 대출받을 수 있습니다.
경남동행론 대출이 불가능한 연체자와 무소득자에게는 별도의 대출상품을 오는 8월말 출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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