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대도시권 광역교통 관리에 관한 특별법이
개정된 가운데,
전북자치도가 전주권 광역교통계획 수립에 들어갔습니다.
전북자치도는 관련 용역에 착수해
내년 6월까지 도내 광역도로망과
철도, 환승시설 구축 계획을 비롯해
국가계획 반영 논리를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국토부는
제5차 대도시권 광역교통시행계획을
내년 상반기 안에 확정할 계획이며
전북자치도는 전주시, 익산시, 완주군 등과
광역교통 협의체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변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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