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말 본격적인 분양이 시작되는
전주탄소국가산업단지에
기업들의 투자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전북자치도와 전주시는
탄소와 수소 등 미래 신산업 분야
9개 기업과 투자 협약을 체결해
770억 원 규모의 투자와 226명의
신규 고용이 예상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협약으로
탄소 산단에 투자 협약을 맺은 기업은
모두 22곳으로 늘었습니다.
변한영 기자
[email protected](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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