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구감소와 기업의 인력난에 대응하기 위한
광역형 비자 시범사업이 본격 시행됩니다.
광역형 비자는
기존 유학 비자보다 요건을 완화해
유학생은 학기 중에도 기업체의 인턴으로
참여할 수 있고 시간제 취업도 가능합니다.
내년까지 전북에 할당된
광역형 비자 유학생은 670명으로
전북자치도는 유학생의 정착과 기업 연계
지원 시스템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변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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