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상황에 대한 도민들의 인식이
3년 만에 기준치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 전북본부에 따르면
이달 소비자 심리 지수는 102.2로
한 달 전보다 6 포인트 올랐습니다.
소비자 심리 지수가
긍정과 부정을 가르는 기준치인 100을
넘어선 건 2022년 6월 이후 3년 만입니다.
주요 지수로는
현재 생활 형편과 소비 지출 전망,
향후 경기 전망 등이 올랐습니다.
변한영 기자
[email protected](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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