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농민회총연맹 전북도연맹은
이재명 대통령이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을 유임시키자 이를 철회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농민회는 송 장관이 지난 임기 동안
벼 재배면적 강제 감축과
농지 규제 완화 등
농업을 외면한 정책을 주도했다고
비판했습니다.
윤석열 정부에서 임명된 송 장관은
이재명 정부 첫 조각에서도, 예상을 깨고
장관직을 유지하게 됐습니다.
김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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