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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보건소, 38억 들여 새 단장

기사입력
2025-06-23 오후 9:30
최종수정
2025-06-23 오후 9:30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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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보건소가
새롭게 단장을 마치고 문을 열었습니다.

올해 임실 치즈축제는
지역 청년들의 참여형 축제로 추진됩니다.
시군소식, 이정민 기자입니다.

남원시가 38억 원을 들여
26년 된 남원시보건소를 새로 고쳤습니다.

남원시보건소는 시설을 현대화하는 한편
재활운동실을 확장하고 물리 치료 장비도 갖췄습니다.

[이미경/남원시보건소 보건행정팀장:
보건소를 이용하는 시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보건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임실군이 올해 치즈축제를
청년 참여형 축제로 만들기 위해
청년기획단을 출범시켰습니다.

청년기획단은 앞으로
행사 프로그램과 홍보 콘텐츠 제작 등
축제 전반에 참여하게 됩니다.

[문영두/임실치즈테마파크 원장:
청년들이 축제에 직접 참여해
글로벌 축제로 도약 및 방문객 만족도를
높이고 지속가능한 천만 임실 관광 산업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완주군이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해
전기차 구매 보조금을 지원합니다,

올해 하반기 물량은 모두 72대로,
승용차는 최대 1천200만 원을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고창군이 나들목 공원 물놀이장을
오는 28일부터 두 달 동안 운영합니다.

이 물놀이장에는 오전과 오후에
각각 200명씩 입장할 수 있고
12살 이하 초등학생은 무료입니다.

JTV NEWS 이정민입니다.

이정민 기자 [email protected](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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