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파워 FM '두시탈출 컬투쇼'
공개방송이 오늘 JTV 전주방송
스튜디오에서 진행됐습니다.
전주 특집으로 마련된
오늘 방송에서는 전주 출신 개그맨
곽범이 스페셜 DJ로 나서 김태균과
호흡을 맞췄고 배기성, 천록담,
HYNN (흰)의 축하무대가 마련됐습니다.
'두시탈출 컬투쇼'의 전주 공개 방송은
지난 2019년 4월 이후 두 번째입니다.
강훈 기자
[email protected] (JTV 전주방송)
< copyright © j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0 / 300
댓글이 없습니다.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