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가 최근 1년 사이 기초생활보장
수급이 중지돼 어려움을 겪는
30가구에 대해서 수급자 재지정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또, 7백60여 명을 관리 대상자로 분류해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습니다.
익산시는 취업이나 재산 변동으로
수급에서 제외된 가구가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3년간 집중 관리하는 복지 정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하원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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