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장차 산업이 지역 경제의 핵심 축으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전북자치도에 따르면
완주 테크노밸리 1산업단지에
냉동 특장차 제조기업인 골드밴이 공장을 증설해 가동에 들어갔습니다.
현재 도내 특장차 관련 기업은
모두 157곳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김제 백구면에는
내년까지 제2특장차 단지가 조성되고
검사지원센터와 연구동 등 기반 시설도
들어설 예정입니다.
변한영 기자
[email protected](JTV 전주방송)
< copyright © j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0 / 300
댓글이 없습니다.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