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보호무역주의 강화로
경제 불확실성이 커진 가운데 전북자치도가
위기 대응을 위한 실무협의체를
운영합니다.
전북자치도는
한국은행 전북본부, 통계청 전주사무소,
전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 등 9개 기관과
경제 위기에 대응할 수 있는 시스템 구축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실무협의체는
전북에 특화된 조기경보지수를 개발하고
지역 경제 지표 모니터링 체계를
구축할 계획입니다.
변한영 기자
[email protected](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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