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자치도가 바이오산업의
글로벌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시동을 걸었습니다.
전북자치도는
세계적 의료기관으로 꼽히는
메이요 클리닉 사내 기업과 협약을 맺고
공동 개발과 한국법인 설립, 인적 교류에
힘을 모으기로 했습니다.
또 미국 현지에서 열린
세계 최대의 바이오산업 박람회에
도내 6개 기업이 참가해 회사의 기술력을 홍보했습니다.
변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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