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의 경제 핵심 공약이자
전북의 주요 현안인 재생 에너지 사업이
속도를 낼 전망입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어제 국정기획위원회에
호남권에서 생산된 재생 에너지를
주요 산업단지로 보내는 이른바 서해안
에너지 고속도로를 2030년에 첫 개통하고,
RE100 산단 조성 전략을 수립해
추진하겠다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대선 당시
서해안 에너지 고속도로 건설과 함께
새만금 RE100 국가산업단지 조성을
약속한 바 있습니다.
변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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