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 축구 전북 현대가 내일 저녁 7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FC 서울과
경기를 갖습니다.
전북은 15경기 무패 기록을
이어가며 리그 선두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습니다.
내일 경기에선 6월 호국 보훈의 달을 맞아
참전 용사 초청 행사와 함께,
이달의 선수상을 받은 전진우와
이달의 감독에 선정된 거스 포옛 감독의
시상식도 진행됩니다.
이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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