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전주세계소리축제가
'본향의 메아리' 를 주제로
오는 8월 13일에 개막해 닷새간
이어집니다.
올해 소리축제에서는
국립극장과 공동제작한
개막공연 '심청'을 비롯해
판소리 다섯바탕과 산조의 밤, 성악열전 등
57개 프로그램이 관객들을 만납니다.
또 '범 내려온다'의 이날치와
국악인 송소희 등의 밴드 공연도
야외에서 펼쳐집니다.
최유선 기자
[email protected](JTV전주방송)
< copyright © j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0 / 300
댓글이 없습니다.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