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1 대전하나시티즌이
공격수 서진수와
에르난데스를 잇따라 영입하며
여름 이적시장에서
현재까지 4명의 선수를 영입했습니다.
대전 공격수 신상은과 맞트레이드 된
제주SK 공격수 서진수는
통산 140경기 16골 12도움을 기록하며
골키핑과 탈압박력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지난해부터 전북 현대에서 뛰었던
에르난데스는 잦은 부상으로 인해
올해 세 경기만 출장했지만,
현재는 부상에서 회복돼
브라질 선수 특유의 돌파력과 골 결정력을
발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대전은 오는 18일 오후 7시 30분
김천과의 경기를 승리로 이끌어
선두 탈환을 준비할 계획입니다.
TJB 대전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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