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정부의 대통령실에 대한
인사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전북 출신이 잇따라 발탁되고 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오늘
남원 출신으로 전주고등학교와
성균관대 법학과를 졸업하고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장을 지낸
오광수 변호사를 민정수석 비서관에
임명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지난 6일에는 전주 출신의
하준경 한양대 경제학부 교수를
대통령실 경제성장수석으로 임명하기도
했습니다.
또 일부 비서관에 또 다른 전북 출신
인사의 발탁 가능성도 거론되고 있습니다.
정상원 기자
[email protected](JTV 전주방송)
< copyright © j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0 / 300
댓글이 없습니다.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