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가 외국인이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지원 정책을 추진합니다.
그동안 다문화 가정에만 해온
임산부 건강관리 지원을
외국인 전체로 넓히고,
외국인 명예통장 위촉과
외국인 아동 보육료 지원 등 42개 사업을 펼칠 계획입니다.
익산시는 지난 3월 말 기준,
6천460명인 등록 외국인을
2030년까지 1만 명으로 늘린다는 목표를
세웠습니다.
하원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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