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초 개장한 전주 완산벙커 더 스페이스가 청소년 현장학습과 수학여행 장소로 각광을 받고 있습니다.
전주시에 따르면
지난 2월 문을 연 완산벙커 더 스페이스에
지금까지 60여 개의 유치원과 학교에서
3천여 명이 방문했으며,
추가로 20여 개 학교와 단체가
방문을 예약했습니다.
전주시는
1973년 방공호로 만들어졌다가 방치된
완산벙커를
미디어아트를 활용한 문화관광시설로
재조성해 지난 2월 개관했습니다.
송창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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