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만금 이차전지 특화단지에 기업 투자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전북자치도는 새만금개발청 등과 함께
이차전지 핵심 소재 업체인 퓨처 그라프와 4천4백억 원 규모의 투자 협약을 했다고
밝혔습니다.
포스코 퓨처엠의 자회사인 퓨처 그라프는 2027년부터 이차전지 음극재의 중간원료인 구형 흑연을 생산할 계획이며 고용 규모는 119명입니다.
이로써 새만금 이차전지 특화단지에
투자 협약을 한 기업은 24곳으로 늘었으며
이 가운데 9곳은 가동 중입니다.
변한영 기자
[email protected](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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