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충일인 내일 오늘보다 더 덥겠습니다.
한낮 기온 부산 26도, 밀양과 창녕은 31도까지 오릅니다.
다만 경남내륙 일교차 많게는 16도까지 벌어지고, 냉방기기 사용 늘어난 만큼 감기 걸리지 않게 조심하셔야겠습니다.
내일 부산과 경남 모든 지역에 구름 많이 끼겠습니다.
강수 확률은 20%로 하루 종일 약간 흐릴 확률 높습니다.
내일 최저기온 어제보다 1도에서 3도 정도 높게 출발합니다.
거창은 4도 훌쩍 뛴 14도로 시작합니다.
한낮 초여름 더위 이어집니다.
부산 어제보다 1도 더 오르겠는데요.
경남은 더 덥겠습니다.
합천 30도, 밀양과 창녕 31도 보이겠습니다.
통영은 어제와 같은 25도로 다른 지역에 비해 낮겠습니다.
주말에도 더위에 대비하셔야겠습니다.
부산 기준 한낮 기온 28도까지 오르겠는데요.
오는 8일과 9일도 대체로 맑다가 다음 주 초반 흐려지면서 기온도 살짝 떨어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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