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의회 강철호 의원은 5분 발언에서 부산의 야구도시 위상을 세우기 위해 북항 야구장 건립 필요성을 제안했습니다.
강 의원은 지난 1985년 개장한 사직야구장은 40년 이상 경과된 노후 시설로 시민 안전과 편의를 보장하지 못하고 있다며 새 정부에 북항 야구장 건립을 공식적으로 제안할 것을 부산시에 촉구했습니다.
또 김재운 의원은 부산대병원이 추진하고 있는 글로벌 허브 메디컬센터 구축 사업은 시민 생명과 직결된 공공의료 과제라며 부산시의 적극적인 참여와 지원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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