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영화종합촬영소에
세 번째 영상 스튜디오인 J3 버추얼
스튜디오가 들어섭니다.
전주시는
오늘 영화종합촬영소에서 착공식을 갖고
내년까지 2백49억 원을 들여
J3 버추얼 스튜디오를 건립하기로
했습니다.
J3 버추얼 스튜디오는
영상 촬영에 필요한 배경을
실감 있게 구현할 수 있는
대형 LED 시설을 갖추게 돼
영화와 드라마 촬영 유치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송창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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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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