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시민사회단체들이 새 정부에
내란 세력을 과감하게 청산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전북개헌운동본부는
이재명 정부가 출범한 것은
윤석열 정권의 내란에 맞서 싸운
국민들의 승리라며,
윤석열 전 대통령의 재구속과 함께
내란 동조 세력에 대한 단죄가
반드시 이뤄져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전북평화와인권연대는
내란 청산을 위해서는 차별과 혐오의
정치를 단절해야 한다며,
이재명 정부가 강조해온 '평등' 의 가치가
정책과 입법으로 실현돼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최유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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