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로 남해안 553km를 달리는 국제 사이클대회인 '투르 드 경남'이 오늘(4) 경남 통영에서 그 막을 올렸습니다.
이번 '투르 드 경남' 대회에서는 우리나라와 일본, 중국, 포르투갈 등 16개나라 백50여명이 다국적 팀으로 참가해, 남해안 5개 시군 553km를 오는 8일까지 달리게 됩니다.
남해안의 수려한 풍경과 이순신 승전지를 알리기위해 마련된 이번 대회는 유튜브를 통해 구간별로 중계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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