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익산박물관에서 중국의 도자 문화를
조명하는 전시가 열립니다.
국립익산박물관은 내일부터 8월까지
미륵사지에서 출토된
중국 도자기를 종합적으로 소개하는
'미륵사지 중국 도자' 전을 개최합니다.
전시품은
당대 월요 청자완 등 112점으로
대부분 파편으로 남아 있지만,
원형 도자도 함께 전시해
관람객의 이해를 도울 계획입니다.
최유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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