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대 대선을 하루 앞두고 부산*경남 민주당과 국민의힘 선대위가 마지막 지지 호소에 나섰습니다.
더불어민주당 부산 선대위는 이재명 후보가 공약한 동남투자은행은 진전없는 산업은행 이전 논란을 넘어 해양*산업 금융을 실질적으로 지원할 것이라며 강조했습니다.
김용태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은 부산에서 중앙선거대책위 현장 회의를 열고 이재명 후보가 산업은행 부산 이전은 묵살하고 뜬금없이 동남투자은행을 들고 나왔다며 비판했습니다.
민주당 경남 선대위와 국민의힘 경남 선대위도 창원 등에서 마지막 한표를 호소하는 등 총력전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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