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나이를 먹었는데도 내 인간관계는 왜 자꾸 꼬이기만 할까요?
원만한 인간관계는 이해와 포용에서 시작된다고 역설합니다.
'그리스 신화에서 사람을 읽다' 오늘의 책에서 소개합니다.
<리포트>
이 책은 사람들의 성격 유형을 아홉 가지로 나누고 그것을 인간의 원형을 담고 있는 그리스 신화의 신들에 대입합니다.
독자가 자신과 타인을 객관적으로 바라보도록 이끌어주며, 성격별로 장단점을 분석하는데요.
더 나아가 각 유형의 발전 방안과 다른 유형과 원만한 인간관계를 위해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 심도 있게 다룹니다.
책의 마지막에는 자신의 유형을 파악할 수 있는 진단지도 첨부되어 있는데요.
나 자신을 돌아보고 타인을 이해하는 매개체가 되어서 성공적인 인간관계를 완성하는 길잡이가 되어 줄 겁니다.
오늘의 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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