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1) 오후 3시 49분쯤
서산시 대산읍 기은리의
한 태양광발전설비 시설에서
불이 나 10시간 4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화재로 태양광 에너지
저장장치실 36제곱미터
1동이 전소했습니다.
어제(1) 오후 6시 55분쯤에는
논산시 지산동의 한 창고에서
불이 나 4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화재로 창고 123제곱미터가
불에 타 3천 5백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소방당국은 전기적 요인으로
인한 화재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TJB 대전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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