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knn

천마산 불 지르고 여고생 성추행..항소심도 실형

기사입력
2025-06-02 오전 08:41
최종수정
2025-06-02 오전 09:13
조회수
3
  • 폰트 확대
  • 폰트 축소
  • 기사 내용 프린트
  • 기사 공유하기
부산고법 형사1부는 부산 천마산에 두 차례 불을 지르고, 지하철에서 미성년자를 강제추행한 혐의로 기소된 30대 남성 A 씨에 대한 항소심에서 징역 4년을 선고한 원심 판결을 유지했습니다. A 씨는 지난해 4월, 두 차례에 걸쳐 천마산 일대에 라이터로 불을 질러 임야 160제곱미터 가량을 태우고, 지난해 7월에는 도시철도 역사에서 고등학생을 성추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 0

  • 0

댓글 (0)
댓글 서비스는 로그인 이후 사용가능합니다.
  • 0 / 300

  • 취소 댓글등록
    • 최신순
    • 공감순

    댓글이 없습니다.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신고팝업 닫기

    신고사유

    • 취소

    행사/축제

    이벤트 페이지 이동

    서울특별시

    날씨
    2021.01.11 (월) -14.5
    • 날씨 -16
    • 날씨 -16
    • 날씨 -16
    • 날씨 -16

    언론사 바로가기

    언론사별 인기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