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달부터 도내 모든 지역에서
전문의가 구급 대원과 영상 통화를 하며
심정지 환자의 응급 처치를 지시하는
'스마트 의료지도'가 시행됩니다.
전북자치도 소방본부는
현재 12개 소방관서에서 시행하고 있는
스마트 의료지도 사업을
도내 전 지역으로
확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2년 10개월 동안
스마트 의료지도를 통해
환자가 의식을 회복한 비율은 20.6%입니다.
최유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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