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tjb

부여 공장·천안 아파트서 화재 잇따라

기사입력
2025-05-31 오후 8:28
최종수정
2025-05-31 오후 8:28
조회수
4
  • 폰트 확대
  • 폰트 축소
  • 기사 내용 프린트
  • 기사 공유하기
어제(30) 오후 2시 15분쯤
부여군 임천면 칠산리의
폴리우레탄폼 생산 공장에서 불이 나
2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화재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집진설비가 일부 소실돼
2천 백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어제(30) 저녁 9시쯤에는
천안시 서북구 성환읍의
한 11층짜리 아파트 4층에서 불이 나
3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화재로 주민 5명이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옮겨졌고,
3천 700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소방당국은 아파트 주민이
집에 버린 담배꽁초로 인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중입니다.

TJB 대전방송
  • 0

  • 0

댓글 (0)
댓글 서비스는 로그인 이후 사용가능합니다.
  • 0 / 300

  • 취소 댓글등록
    • 최신순
    • 공감순

    댓글이 없습니다.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신고팝업 닫기

    신고사유

    • 취소

    행사/축제

    이벤트 페이지 이동

    서울특별시

    날씨
    2021.01.11 (월) -14.5
    • 날씨 -16
    • 날씨 -16
    • 날씨 -16
    • 날씨 -16

    언론사 바로가기

    언론사별 인기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