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 (29일) 11시 40분쯤
부안군 변산면의 해변에서
해루질을 하던 60대 여성 한 명이
물에 빠져 숨졌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당시 해루질을 하던 여성 두 명이
물에 빠져, 부근에 있던 주민들이
구조했지만 이 가운데 한 명은
결국 숨졌습니다.
경찰은 두 사람이 해루질을 하다
수심이 깊은 곳으로 떠내려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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