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 축구 전북 현대가
내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울산 HD와 17라운드 경기를 치릅니다.
12경기 연속 무패,
리그 1위 탈환 등으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전북 현대가
디펜딩 챔피언이자, 라이벌인 울산을
꺾고 선두 자리를 굳힐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이 경기에 많은 팬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경기장으로 가는
특별 노선버스가 8대에서 15대로 확대되고
전주역에서 경기장까지
무료 수소 버스 5대가 투입될
예정입니다.
강훈 기자
[email protected]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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