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급성 호흡기 감염병인
레지오넬라증을 예방하기 위해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검사가 강화됩니다.
전북자치도는
목욕탕과 숙박시설 등
지난해보다 13곳이 늘어난
272곳의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레지오넬라균 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도내에서는 804건의 검체를
검사한 결과, 19건에서
기준치를 초과하는 레지오넬라균이
확인됐습니다.
정윤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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