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 사전투표 첫날, 국민의힘의
김용태 비대위원장이 전북을 찾았습니다.
김 위원장은 비상 계엄과 탄핵 정국,
경선 과정의 혼선까지 깊이 반성한다면서 권력과 타협하지 않고 민주주의를 위해
앞장섰던 김문수 후보에게 한 표를
던져달라고 강조했습니다.
또 하계올림픽 유치와 함께
탄소, 수소, 방산, 바이오 산업을 키워
전북을 대한민국 산업 대전환의 전초기지로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TV토론 발언으로 논란이 된 이준석 후보에
대해서는 비판이 있을 수는 있지만
앞서 관련 발언을 한 사람들을 비판하는 게 먼저라고 말했습니다.
정원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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